떡볶퀸 Tteokbokqueen
엽떡 팝업 스토어의 새로 나온 메뉴들
- '마라로제 떡볶이'와 '혼재의 엽떡'이 1월 11일에 정식 출시됨.
- 엽떡 메뉴별 가격은, '기본 엽떡' 14,000원, '로제 엽떡' 16,000원, '마라 엽떡' 16,000원, '마라로제 엽떡' 18,000원.
- '혼재의 엽떡'에는 치즈가 없어지고 콘마요 토핑이 추가됨.
- '마라로제 떡볶이'는 중국 당면을 추가시키면 맛이 더 좋음.
마라 육떡의 로제 버전 맛있고 매운 편, 착한 맛도 가능
- 마라의 얼얼함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함께 느껴지며, 제품은 굉장히 꾸덕해서 무거운 맛이다.
- 마라로제 맥기 역시 오리지널 맛과 착한 맛 중 선택이 가능하며, 오리지널을 시켰을 때는 매운 편이었다.
- 크림이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매운 맛이 부드럽게 느껴지는데, 그와 동시에 맛이 지겹다는 의견도 있다.
- 또한, 마라 육떡과 동일하게 고기도 들어가있으며, 맛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참고하면 좋다.
로제와 콘마요를 혼합한 맛있는 조합!
- 마라 로제와 콘마요를 섞어먹으면, 맵고 상큼하며 프레시한 느낌이 난다.
- 로제와 마요의 만남은 이질적이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.
- 그러나 콧 마요를 더 넣으면 마요의 맛이 강해져, 너무 어려운 맛이 될 수 있다.
- 그래서 제안하는 조합은 떡볶이 반, 콘마요 떡볶이 반으로 반반으로 즐기는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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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채옹이 CHONG
마라로제 엽떡 완전 맛있어! 콘마요 추가 추천!
- 엽떡엔 마라+로제의 조합이 맛있고, 국물은 묽지 않지만 소스를 완전히 빨아들여서 맛있음.
- 마요네즈가 마라맛을 중화시켜서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음.
- 콘마요를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으로 추천함.
- 떡은 쫄깃쫄깃하고 맛있으며, 마라로제를 마라맛이 너무 쎈 것 같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함.
쫄깃하고 맛있는 중당도 소스를 가진 음식!
-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음식으로, 기존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딱 적당한 정도의 중당도 소스가 특징인 음식이다.
- 많은 중당도 소스로 인해 맛이 일품이며, 단무지와 함께 입 안을 리프레시 할 수 있다.
- 맛있어서 다음날에도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 있는 음식이다.
- 편집하는 도중에도 먹고 싶은 정도로 중독성이 대단하다.
엽떡 소세지와 오뎅 떡볶이는 각각 오리지널과 착한맛으로 추천, 뜨겁지만 자극이 필요한 날엔 마라엽떡도 괜찮음.
- 엽떡 소세지와 오뎅은 뜨겁게 터지는 맛으로, 오리지널과 착한맛은 입맛에 따라 각각 추천되는 맛.
- 양배추 줄기부분은 극혐이지만 떡은 꼭 2개씩 드시길 권장.
- 다른 떡볶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엽떡은 죽을만큼 맛있음.
- 자극적인 게 필요한 날에는 마라엽떡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음.
- 가성비 좋은 레노버 노트북을 구매한 TMI와 동시에 컨텐츠 소개인데, 원래 쓰던 노트북 고장으로 인해 선택함.
유부 소세지 쌈, 맛있게 먹은 후에도 계속 먹고 싶지만 내 위도 충분히 고려해야겠다.
- 유부 소세지 쌈의 맛있는 조합이 내 위도 문제없이 오케이한다면, 진심으로 먹어볼 만한 음식이라 생각된다.
- 소스 역시 맛있어 남은 것을 다시 먹고 싶지만, 위 불편 때문에 먹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다.
- 그래도 유부 소세지 쌈의 맛으로 인해 먹고 나면 이어서 먹고 싶은 느낌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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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사운드
마라로제 떡볶이를 먹어보니, 기름지고 느끼하다는 느낌이었다.
- 마라로제 엽떡은 크리미한 맛보다 기름진 느낌이 강한 편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.
- 하지만 입맛에 따라 다양한 팔레트가 있는 듯하여 추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며 난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
- 마라 향은 아주 강렬하며 토핑은 괜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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